구원받은 자들의 특징(II);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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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회 작성일 26-06-3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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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를 보면 우리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참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참으로 구원을 얻은 자인가, 아니면 거짓말하는 자인가를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중 요한1서 4:20절의 말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여러분 잠시 시간을 내서 진솔하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가 된 교회 공동체에 속한 자들을 사랑하십니까?
물론 함께 지내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 있고, 관계에 어려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죄와 씨름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러한 문제들이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들을 먼저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이를 화목케 하시고자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어 주셨으며, 우리는 그의 아들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의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 안에서 이와 같은 사랑을 받았고, 알고 있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형제 자매들을 사랑해야만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며, 참으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살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삶에 나타나는 필수적인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요1서 5:1-12).
여러분, 정말로 교회 공동체 안에 속한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십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한 일이 있을 때 먼저 용서를 구하며, 먼저 용서를 구하는 형제 자매들을 끝없이 용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마 18:21-22)?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어려움을 돌아보며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요1서 3:16)? 자신이 가진 재물을 가지고 형제 자매가 궁핍할 때에 그들을 도우며 살고 있습니까 (요1서 3:17)?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시면서 여러분의 구원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여러분의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주님께 부르짖으며 참으로 그가 여러분의 구세주가 되심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1서 3:10)
정상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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