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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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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cbcadmin
조회 8,776회 작성일 23-11-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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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사는 인생

 

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가?” 늘 신기합니다. 조사를 해보니 비행기마다 크기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비행기의 무게가 약 500톤 정도라고 합니다. 게다가 승객들의 몸무게를 더한 다면 최소 1,000톤의 무거운 것이 하늘을 날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데는 중력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끌어당기는 중력을 이길만한 에너지가 비행기에 가해질 때 비행기는 하늘을 날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이 은혜로 사는 인생,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평강과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염려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어느 정신병원에 한 청년이 우울증을 호소하며 찾아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런 저런 권면을 했습니다. “그렇게 방안에만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셔서 산책도 하세요. 그리고 아시쟎아요? 그 유명한 개그맨... 그리말디라는 개그맨 아시죠? 그 사람의 쇼도 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에요.” 그런데 의사의 권면을 듣고 있던 청년이 웃으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바로 그 개그맨 그리말디입니다!” 무대 위에서는 관객들을 웃기기도 하지만 무대 뒤에서는 염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지만, 여전히 염려를 품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염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벧전 4: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여기서 맡긴다!는 표현의 성경 원어는 πιρίπτω(에피립토)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본질적인 뜻은 던진다!’는 의미입니다. 한글성경이 점잖게 번역하고 있지만, 성경의 의미는 염려를 주님께 던져 버리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왜 염려의 문제를 주님께 던져야 할까요? 그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염려의 문제를 만날 때마다 주님께 던지십시오. 주님께서 돌보십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7:30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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