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필사 잘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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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4회 작성일 23-10-3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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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 잘 하고 계신지요?
19세기말, 런던에는 Campbell Morgan이라는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10살 때 영국을 처음 방문한 DL Moody의 영향을 받아 13살의 나이에 처음 설교를 했습니다. 2년 후에는 주일날과 금요일에는 마을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설교했습니다. 사실 그는 정규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헌신적인 성경연구로 인해 당시 가장 유명한 성경학자가 되었고 설교자와 주석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도 한 때 성경에 대해 의심이 있었습니다. 챨스 다윈, 존 틴달, 토마스 헉슬리같은 과학자들과 무신론자들의 저서들이 그의 정신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강연과 토론에 참석하면서 그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정상적인 설교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 시련을 이기기 위해 모든 설교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즐겨 읽던 모든 책들을 벽장에 넣고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고는 오직 성경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가 성경에 관해서 가르쳐 준 것을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성경이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고 내가 편견을 갖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대한다면 성경은 분명하게 내 영혼에 확신을 심어다 줄 것이다” 마음속으로 그는 확신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Campbell Morgan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드디어 성경이 나를 발견했다!” 1883년의 일이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다시 설교와 교육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경에 대한 연구와 주석에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당대 최고의 성경학자가 되었고, 설교자와 주석가가 되었습니다. 무디의 초청을 받아 무디 성경학교에서 강의했고, 무디가 죽은 후 Northfield Bible Conference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런던으로 돌아와 Wester Minster Chapel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짧은 인간의 지식, 경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창조와 인간의 역사, 우리의 인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전교인 성경필사프로젝트 “써~바이블”이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미 필사를 마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기도하고 바라기는 말씀을 필사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성경을 필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에 심어주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거룩한 소원을 가지고 성경을 필사하신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실 것입니다. 성경필사 잘 하고 계신지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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