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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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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ginami
조회 33회 작성일 22-05-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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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펜데믹이 시작된 지 어느덧 23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때를 잊지 못합니다. 취임예배를 드린 지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교회는 문을 닫아야만 했고, 익숙하지 않았던 방송예배를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방송시설이 준비되지 않았던 교회로서는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생방송을 시도했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카메라로 주일예배를 녹화해서 Youtube에 영상을 올려 각 가정에 예배영상링크를 보내드림으로 주일예배를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니 참으로 힘겨웠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돕는 손길들을 허락하셔서 이 부족함들을 채워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버티게 하셨고, 위기 속에서도 교회는 더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이는 예배로 전환하게 되었고, 목장사역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협조가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이제는 펜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동안 멈추었던 점심친교를 가지고자 합니다. 오래토록 착용했던 Mask도 개인의 선택에 맡겨 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간단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는 65()부터 점심친교가 다시 시작됩니다. 이전까지는 여선교회 중심으로 점심친교가 준비되었지만 이제부터는 목장들이 돌아가면서 봉사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점심친교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소수의 봉사자들이 친교비를 부담했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각 목장에서 부담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섬기게 됩니다. 짐을 함께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각 목장들의 형편과 상황이 동일하지 않다보니 어떤 목장은 친교준비가 원활하지만 어떤 목장은 힘에 부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가 어려운 목장에는 여선교회에서 인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어려운 부분들을 이렇게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오랜 시간동안 정지되었던 점심친교를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힘에 부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심친교는 꼭 필요합니다. 성도간의 교제, 새 가족의 환영, 점심친교이후에 있을 여러 가지 모임들(목장모임, 목자모임, 사역위원회, 부서모임, 기관모임, 성경공부 모임, 한글학교 등) 때문입니다.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섬김과 사랑, 헌신이 필요한 오늘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1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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