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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해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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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ginami
조회 59회 작성일 22-04-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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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해약하세요!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 집도 장만하고 아이도 둘을 낳아 잘 키우면서 살아가던 평범한 부부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내가 집안을 청소하면서 우연히 남편의 일기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기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미진아!” 놀랍게도 아내의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계속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니? 우리가 헤어진 지도 10여 년이 넘었구나. 나는 이미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지만 아직까지도 난 너를 잊지 못하고 있단다. 아이들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다가도 나는 그들이 너와 내가 사랑해서 낳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며 바라본다. 미진아, 어디 있니? 너무도 보고 싶구나. ,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미진이에게....” 아내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싸늘한 현기증을 느끼며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세상에 이 사람이 이럴 수가! 이 사람이 아직도 이럴 수가!” 겉보기에 그는 남편 노릇에 충실했습니다. 월급도 꼬박꼬박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바람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상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남 유다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는 두 사람의 특사를 예레미야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예레미야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게 합니다. 그 부탁은 남 유다를 향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부탁하는 기도였습니다. 2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선물입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기록은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합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리라 하니그들의 기도에는 혹시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세상도 의지해 보고, 하나님도 의지해 보고.... 그러다가 얻어걸리면 좋은 것이고..... 그들에게 있어 신앙은 보험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보험이 아닙니다. 신앙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혹시나의 신앙을 가지고 계시다면 지금 이야말로 보험(?)을 해약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22:37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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